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코리쉬 피자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licorice-pizza, critic=90, user=6.6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licorice_pizza, tomato=91, popcorn=66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11271038, user=7.3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licorice-pizza, user=3.9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257754, presse=4.5, spectateurs=3.8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WvqGYx, user=3.7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99360, light=90.32)] >'''리코리쉬 피자는 폴 토머스 앤더슨이 놀랍도록 편안한 느낌으로 회귀하고, 그의 리드 속에서 잠재적 스타를 만드는 연기를 볼 수 있습니다.''' >---- >[[로튼 토마토]] > '''그들은 이상한 우정을 통해 성년이 되었다.''' >---- > - [[김혜리(평론가)|김혜리]](씨네 21) (★★★★) > '''복잡하나 정교하고 우습지만 쓸쓸한 풍경''' >---- > - [[박평식]](씨네 21) (★★★☆) > '''효용이 사라진 후에야 깨닫게 된 사랑의 가치로 온통 찬란한 달음박질.''' >---- > - [[이동진]] (★★★★) >''' 2022년 [[카예 뒤 시네마]] 선정 올해의 영화 2위''' >[[카예 뒤 시네마/연도별 베스트]] || '''{{{#white 순위}}}''' || '''{{{#000000 제목}}}''' || '''{{{#white 감독}}}''' || || 1 ||<(> [[퍼시픽션]] ||<(> [[알베르 세라]] || || 2 ||<(> '''[[리코리쉬 피자]]''' ||<(> [[폴 토머스 앤더슨]] || || 3 ||<(> [[놉(영화)|놉]] ||<(> [[조던 필]] || || 4 ||<(> [[당나귀 EO]] ||<(> [[예지 스콜리모프스키]] || || 5 ||<(> [[우연과 상상]] ||<(> [[하마구치 류스케]] || || 6 ||<(> 새턴 볼링장 ||<(> 파트리샤 마주이 || || 7 ||<(> 아폴로 10 1/2: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||<(> [[리처드 링클레이터]] || || 8 ||<(> [[인트로덕션]] ||<(> [[홍상수]] || || 9 ||<(> 노바디즈 히어로 ||<(> [[알랭 기로디]] || || 10 ||<(> 누가 우릴 막으리 ||<(> 호나스 트루에바 || 예고편상으로 폴 토머스 앤더슨의 초기 작품과 비슷한 분위기와 연출로 "PTA가 드디어 초심으로 돌아간건가!"라는 반응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초기작품의 미덕은 갖추되, 2010년대 PTA 영화들의 초현실주의적인 느낌도 어느정도는 가져온 복합적인 작품이라는 평. 그래도 [[마스터(영화)|마스터]]나 [[인히어런트 바이스]]에 비하면 엄청 대중적인 작품이다. 전체적으로 초기작들의 레퍼런스는 가져왔지만 연출 방식과 촬영은 2010년대 이후의 스타일로 만들어졌다. 여러가지로 PTA의 집대성인 영화.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가볍고 밝으면서 가장 쉽고 대중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